2022년 필사하면서 읽고 싶은책. 필사가 아니더라도 꼭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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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독!
중학생때 어떻게 읽었을까? 이 방대한 내용들을.
지금 읽어내려가도 어려운 프랑스혁명의 그 꿈틀거림의 역사를 그때 어찌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30년도 지난 지금 읽어도 가슴벅차오른다.
즐겁고 가슴뜨거워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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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카인드17호 -적당히 살아남다-

소심하고 겁이 많아 빚을 내면 잠 못 자고 책 읽고 상상이나 하며 게으르게 살아가는 우리도, 염소를 사랑해서 다시 키우고 있는 그 아저씨도 적당히살아남았다.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질문은 지금 죽지 않고 살아 있느냐 여야 하고, 이 질문을 할 정도면 분명히 살아 있는 거니까 괜찮은 것이다.
게다가 살아남는 것조차 온전히 나의 능력이나 노력에 달린 것도 아니다. 운 좋게 살아남았으니 기뻐해야 할 일이다. 나머지는 그 행운을 그저 누리면 된다. 두군가는 사랑하는 염소를 기르고, 누군가는 아름다운 집과 차를 사고, 누군가는글을 쓰고 낮잠을 즐기면서 말이다.
남들이 실패라고 부르든 성공이라고 부르는 내게 중요한 건 인생이 폭삭 망가지지는 않아서, 오늘을 살고 내일도 살고 있으리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모두가 비슷한 모습의 승리자로 살아가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닐까. wk

박혜윤 작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가족과 함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시골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숲속의 자본주의자)(부모는 관객이다》 등이 있다.


나의 생각 남기기: 늘 조급해하고 꼭 일을 해야하며 무언가 이루어야하고 목표가 있어야 부지런하고 나를 개발해야하고 그래야 잘 사는것이라고 말한다.
집에세 전업주부로 있으면 안되나? 그러면 잘 못사는 삶인가? 괜찮다 생각해도 남들에게 있이보이고싶어 나의 현재를 부정하는건 아닐지..
이 글을 읽다가 잠시 생각한다. 적당히 살아남는다고해서 못 산 삶은 아니라고. 어찌보면 적당히 살아남기는 어려운 일 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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