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의 역사는 보행 장소의 역사이기도 하다. 16세기에 영주의 요새가 저택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설계에는 종종 갤러리(복도가 아니지만 복도처럼 길고 좁은 방)가 포함되기 시작했다. 실내 운동을 위한 공간이었다. 마크 기로워드(Mark Girouard)가 쓴 시골 저택의 역사에 따르면 "16세 기의 의사들은 매일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점을 강조했다. 밖에서 걸을 수 없는 궂은 날씨에도 갤러리 덕분에 걸을 수 있었다.11 (후일 갤러리 는 미술품을 전시하는 장소가 되었다. 걷는 곳이라는 점은 16세기 갤러리와 마찬가지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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