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는 사실 별게 아니다. 가격이 쌀 때 사놓았다가 비쌀 때 파는 것이 재테크 원리의 전부다.
보통 이런걸 배설물이라고 부르지, 쿠키라고 부르진 않잖아
요즘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이 부쩍 커졌는데 동생이 읽어보라고 추천해줘서 산 책입니다. 뭔가 뜨끔하는 팩폭? 느낌이 강했어요. ㅎㅎ한 번 읽는다고 달라지지는 않겠지만내 스스로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여러 상담사례와 함께 명확한 연구논문을 활용해서 신뢰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