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들이 사는 마을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가 더거 가족에게 거두어지며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입니다.
다르다고 나쁜건 아니죠. 조금 특별한 거죠.
특별한 낸시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낸시의 귀여움으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사장님 헛소리 하지 마세요! 안경도 쓰신 분이!" "안경 쓴 쥐는 헛소리하면 안되나? 편견일세!"
"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꼬리를 가졌구나!" "우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거야"
"낸시는 고양이야~ 친구들과 조금 다리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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