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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교육 4차원 미래역량 - 21세기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
찰스 파델.마야 비알릭.버니 트릴링 지음, 이미소 옮김 / 새로온봄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과연 그런 생활이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걸까? 가끔 받아오는 과학 단원평가 문제(이암, 사암, 역암류)를 보면서 지금 배우는 지식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이 책은 우리랑은 다른 사회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지식과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과학기술의 변화, 환경의 변화와 같은 세계의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분석하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새로운 지식 만큼이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능력
그와 함께 윤리의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변화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훓어 보기에 괜찮아요
이렇게 사회가 격변하는데도 아이들은 우리 세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응할 능력은 갖추지 못한 채, 과거와 같은 교육과정으로 공무하고 있다.(28쪽)
다시 말해 사람과의 직접 대면을 필요로 하는 일, 그리고 반복적인 틀에서 벗어난 일(자동화로부터 벗어난다)이 미래에 필요한 일이다. (중략) 대인관계 중심이며 인간만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일에 초점을 다시 맞춰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48-49쪽)
기존의 시스템이 주는 안락함을 버리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더 나은 교육 시스템을 위해 분투하며 혁신하는 용기를 내야 한다.(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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