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최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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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74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 도서 베스트셀러 추천  안녕하세요 착한양건강멘토 최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입니다.

작가는 최영원님이신데요~~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를 쓰신 작가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책을 24년도에는 꼭 출간하려고 했는데,, 뭐가 이리 바쁜지,, ㅎ  #완벽하진않지만나답게살고있습니다 최영원 모모북스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추천 #자기계빨책 #자기개발책 #자기개발도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불안, 성공에 대한 두려움 역시 많이 겪는다

'불안'이라는 책을 쓴 알랭 드 보통은 불안을 두고 "사회가 정해 놓은 성공에 이르지 못할 위험에 처했으며 그 결과 존중받지 모른다는 걱정"이라고 정의했다.

저자가 온전한 나로 살고 있는 이유는 '독서와 글쓰기'라고 대답을 합니다.

남들과의 비교는 나의 길을 가는 데 방해가 된다.

한국의 특징은 '하나에 수렴되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것'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의 속도와 방향을 지니고 있다..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를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아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이다." -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


"완벽주의란 20톤의 방패를 질질 끌고 다니며 방패가 자신을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방패는 우리가 날지 못하게 막는 족쇄에 불과하다." - 미국의 작가 브레네 브라운

주역에는 변역(變 변할易바꿀)이란 말이 나온다., 변역의 뜻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이다.

"황금시대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내가 살고 있는 현재가 아니기 때문에 아픔도 괴로움도 없고, 동경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타인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다고 해서 분노하지 마라, 왜냐하면 당신도 당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 토마스아 켐피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사쿠라의 말처럼, 타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나 자신을 응시하면서 매력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비교란 참 무서운 거다, 비교는 성장을 막는다. 비교하지 말자,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자.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 다가감에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내가 좋은 것과 싫은 것을 분명히 밝힐 줄 아는 용기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낄끼빠빠 :

B(birth)와 D(death) 사이에는 C(choice)가 있다

"뭔가를 결정했으면, 그것을 고수하라, 더는 고민하지 말고 탐구를 중단하라, 선택하지 않은 다른 선택지는 모두 잊어라, 그리고 키르케고르를 상기하라, 다른 사람의 결정과 자신의 결절을 비교하지 말라. 비교는 불행 요소 1순위다." = 하노 벡



컴포트존 - boiling Frog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바뀌길 바라는 건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김미경 강사는 "평범함 사람들의 가장 평범한 두려움은 남보다 늦었다는 불안감이다."  모소대나무 : 중동 극동 지방에서 자라는데, 씨앗이 뿌려진 4년 동안 3cm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째에 해당하는 해부터는 매일 30cm씩 폭발적으로 자라며 6주 만에 15미터에 달해 하늘을 빼꼭 채우는 모소대나무 숲을 이룬다고 합니다.

현재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요?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동네의 공공 도서관이었다.

하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공자)

책 읽기를 통해 삶이 변했다


정말 독서의 힘은 엄청나요. 부정적인 저도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하 되었고, 스트레스에 대한 느낌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독서를 하고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 하나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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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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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휴양지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유로 나트랑을 추천드립니다: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기: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과 푸른 바다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일상을 잊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하기: 나트랑 주변에는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들이 많습니다. 투명한 바다에서 아름다운 해양 생물들을 만나보세요.

섬 주변을 보트 투어로 돌아보기: 나트랑 주변의 작은 섬들을 보트 투어로 탐험해 보세요. 환상적인 풍경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트랑 시내와 시골을 자전거로 탐험하기: 자전거를 타고 나트랑 시내와 주변 시골을 돌아보세요. 현지 문화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머드 목욕으로 아름다움 관리하기: 나트랑에서 유명한 머드 스파를 경험해 보세요. 피부를 관리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냐짱은 2월부터 5월까지가 가장 좋은 여행 시기입니다. 특히 4월부터 8월까지는 최고의 날씨로 다이빙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냐짱을 방문하시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이신 조대현님은 거의 베트남 전문가이신 것 같아요

베트남도 음력 정월 초하루에 설을 세기 때문에 이때는 피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나트랑은 열대 사바나 기후에 속하며, 1~8월까지의 긴 건기와 9~12월까지의 짧은 우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우기에는 태풍으로 인한 기센 바람으로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여행 계획을 짤 때 잘 고려해야겠어요

이 해시태그 여행가이드 책에서는 기본 기후부터 역사, 음식, 문화까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어요


나트랑은 호치민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450km나 떨어진 남부의 휴양도시로 아름다운 해변과 섬, 리조트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나짱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버에서도 검색하면 지도에는 나짱이라고 해요..


나트랑 여행도 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고 해요.

베트남 음식은 뭐 요즘은 너무 잘 아니까,, 책에도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 쌀국수가 소화도 잘되고 딱 좋습니다. 한 달 살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베트남 맥주도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비어사이공, 333비어, 라루비어, 후다비어 입니다.

또 마사지 와 스파도 유명하지요

베트남은 커피 산지이기 때문에 커피도 유명해요,, 카페도 정말 많이 있어요

액티비티도 많이 즐길 수 있는데 카약킹, 서핑,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골프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책은 나트랑 여행 밑그림 그리는 것부터,, 숙소, 패키지여행, 자유여행의 비교까지 추천 일정은 물론 환전하는 법부터 안전 문제까지 우리가 여행하기 전 궁금한 것들은 대부분 다 나와 있어요

책을 읽어보고 밑그림을 그린다음 가고자 하는 숙소와 맛집, 카페 등을 결정하고 세세한 사항을 인터넷을 검색하면 여행 준비 끝~~


아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인 '한 달 살기' 저도 한 달 살고 싶어요

나트랑은 현재 대한항공이 20시 35분, 제주항공은 22시 10분으로 저녁에 출발하네요

비엣젯항공은 새벽 1시 50분에 출발해요

단 새벽에 도착하는 단점이 있지만 하루를 벌 수가 있어요

그래서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거나 차량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깜란국제공항   #깜라인국제공항 #깜란국제공항 #나짱 #나트랑

공항과 나트랑 시내 거리가 35k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요

버스는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48회를 운영하지만 직항을 이용한다면 이용하기가,,


맛집, 호텔, 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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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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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4년도에 이탈리아를 다녀와 본 적이 있습니다.

벌써 30년이나 되었네요

이렇게 시간이 빠르다니요    이탈리아는 인구가 약 6천만 명이네요

고대 이탈리아는 유럽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 관광도시가 아닌가 하네요

그래도 책을 읽다 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읽었던 국부론이나 여러 책에서도 이탈리아 특히 피렌체 등이 많이 등장합니다.

기억으로는 로마와, 베네치아, 피렐체, 폼페이를 가본 것 같아요..

정말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기억, 그 당시에 일기나 기록을 하였다면 좋았을 텐데요..


해시태그 책은 정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이지만, 사진이 많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여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잘 기록되어 있어요

이탈리아는 너무 볼 것이 많아,,, 다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잘 짜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파스타, 스파게티, 피자 도 먹어보아야겠지요..

정말 멸치 같은 생선이 올라가 있는 피자도 먹어 보았는데,,ㅎㅎ


이 책에서는 이탈리아를 꼭 가야 하는 이유로

유혹의 나라, 신선한 음식과 와인, 다양한 여행 기간과 경험, 아름다운 소도시, 환상적인 야경, 가족에 대한 애정을 뽑았어요


이탈리아 와인도 유명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 있습니다.

#이탈리아와인

이탈리아 음식 중에서 젤라또도 이탈리아가 유래입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한다면 책들을 읽어보고 가는 것도 추천드려요~~ 미술책도 좋고,, 이탈리아 역사를 좀 알면 ,, 여행이 더 즐거워요.. 아시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정 시간이 없다면 해시태그 책에서도 어느 정도 배경지식을 제공해 줍니다.

로마네스크 양식, 고딕 양식, 르네상스 양식, 바로크 양식 등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셨지요


이 책은 이탈리아 소도시를 소개하는 책이기 때문에 여러 소도시가 나옵니다.

오르비에토, 아시시, 토스카나, 피사 등등

누텔라 초콜릿 잼이 이탈리아 브랜드라고 하네요~

제가 가보았던 폼페이까지,,

대도시 이외에도 많은 소도시들이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기 좋을듯합니다.


이탈리아 소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

이탈리아는 그 유명한 도시들만큼이나 소도시들도 매력이 넘칩니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 역사적인 유적, 그리고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소도시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색을 가지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나폴리, 팔레르모, 토리노, 볼로냐, 카타니아, 리미니, 베로나, 제노바, 피사, 시에나, 마테라, 칼리아리, 바리, 페루자, 라벤나, 모데나 등 다양한 소도시가 매력적인 명소와 풍부한 문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은 큰 도시 외에도 숨겨진 보석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행 일정을 짜실 때는 기차로 이동이 편리한 도시들을 중심으로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근교로 다녀올 수 있는 도시들은 거점 도시를 정한 후에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은 환상적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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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 (양장본) - 선과 악, 현실과 동화를 넘나드는 인간 본성 Memory of Sentences Series 2
박예진 엮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 센텐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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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착한양건강멘토의 책 추천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    #안데르센잔혹동화속문장의기억 #안데르센 #센텐스 #리텍콘텐츠 #책추천 #베스트셀러 #인생명언 #명문장               안녕하세요. 착한양건강멘토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책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안데르센은 너무 잘 아는 동화 작가입니다. 미운 오리 새끼 등 정말 많은 작품을 남겼고,, 어렸을 때 자주 읽었던 책입니다. 어린 왕자도 그렇지만 안데르센의 책도 언제 읽었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듯합니다.

안데르센의 작품 중에는 어린이 동화라고 하기에는 좀 잔혹한 동화들이 있어 잔혹동화라고도 부르는데요 이 책은 안데르센의 160편의 동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잔혹동화를 모아서, 독자들에게 인간성의 본질, 도덕적 갈등, 사랑의 측면에 대해서 철학적 질문을 던져 주는 책입니다.                   안데르센은 가난한 환경, 외모 콤플렉스, 양성애적 애정 문제 등 그가 겪는 모든 고통을 동화 속에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875년 사망할 때는 덴마크 국왕도 그의 장례식에 참석해 추모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간을 파멸시킨 욕망 잔혹동화

목숨과 맞바꾼 사랑 잔혹동화

환상 속으로 빠져드는 마법 잔혹동화

사유에 묻히게 하는 철학 잔혹동화


작은 클로스와 큰 클로스

이 동화는 인간은 자기의 이해득실을 위해서는 선과 악의 경계, 선을 언제든지 넘나들 수 있다는 인간 본성의 한 측면을 볼 수 있는 작품, 동화책이지만 잔인하네요, 그래서 어렸을 때 읽었던 안데르센 동화책에는 이 작품은 못 본 것 같아요


사악한 왕자

신과 전쟁을 일으키려는 광기 어린 왕자였던 그가 작은 귀뚜라미에게 당하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장교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인어공주도 나옵니다.

인어공주는 왕자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디만,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온 마음을 다해서 그를 사랑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작품의 배경에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에드워드 콜린의 결혼 소식을 듣고 상실감에 빠져서 집필한 동화였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콜린은 남자입니다.)


길동무

당신은 나쁜 사람들이 관 밖으로 내다 버리려고 했던 시신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은 그 사람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당신의 전 재산을 기꺼이 주고 갔죠.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본인이 무엇인가 기대하지 않더라도 베푼 선행은 어떤 방식으로라도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백조왕자

이 작품도 유명하지요

그녀가 그들에게 손을 대자, 그들은 즉시 아름다운 11명의 남자로 돌아왔어요.

(이 작품에 대한 해석을 읽어보면 정말 다양하네요, 작품의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되며, 그 다양성이 독자들에게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전달할 것입니다.)


미운오리새끼

모든 것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가 그것을 보지는 못하죠. 외모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으며, 훌륭한 마음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비판하는 독자들도 있다고 하네요.. 결국은 미운 오리 새끼의 인생이 달라진 것은 노력이 아닌 혈통 덕분이라고)                               성냥팔이소녀

#백린 #성냥팔이소녀

작품 속, 소녀가 성냥을 켤 때면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가 나타납니다. 이것을 소녀가 죽어가며 보게 된 환각 증세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할머니를 보기 위해 성냥을 모두 꺼내 불을 붙였을 때는, 당연히 엄청난 양의 백린 연기가 뿜어져 나왔을 것입니다. 소려는 죽음으로 내몬 것은 단순히 가난과 추위가 아니라 사회와 어른들의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모자 장수의 수은중독을 보고 놀랐는데, 이 작품에서도 안데르센이 백린에 대해서 알았을까요? 정말 신기해요




하늘을 나는 가방

불길이 가방을 집어삼킬 때, 청년은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그 상실감은 컸지만, 그에게 한째 있었던 모험에 대한 기억은 남았습니다. 물질적 소유는 사라질 수 있지만, 배운 경험과 교훈은 영원히 그에게 남아 있을 것이라는 깨달음의 순간이었습니다.



Life itself is the most wonderful fairy tale.

인생 그 자체가 가장 훌륭한 동화이다.


동화책을 통하여 심리를 이해해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책은 우리의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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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남프랑스 & 파리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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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해시태그 남프랑스 & 파리 2024년 여행책 추천   #책협찬 #해시태그남프랑스파리 #남프랑스여행책 #여행가이드책추천 #여행책추천 #프랑스여행 #파리여행 #파리지도 #착한양북카페 #착한양건강멘토 #브링미커피브루어스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최율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는?

설렘을 만드는 유혹의 나라

맛있는 음식의 대명사 와인의 천국

다양한 여행 경험

아름다운 소도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1993년도에 프랑스를 방문할 때만 해도~~ 결혼하면 다시 와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방문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럴 때는 긴 휴가나 시간을 낼 수 있는 직업이 부럽기도 합니다.

가장 부러운 것은 여행작가님들이지요~ 하지만 모든 직업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법,,, 여행작가님들도 일이 되면 좀 힘든 것도 있겠지요~

하여튼 가고 싶다는 이야기~


해시태그 책은 여행 계획부터 준비할 것, 그 나라에 대한 이해부터 교통, 렌트, 숙박 등 전체적인 것을 다 소개해 주고 있기 때문에 처음 여행을 준비할 때 필수 책인듯해요. 먼저 해시태그 책으로 공부를 하고 여행 계획을 세운 후 각각의 장소는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최신 정보나 후기 등을 보고 결정하면 여행 준비는 끝인 것 같아요


프랑스를 여행하면 파리만 구경하고 오기에는 비행시간 등이 아깝기 때문에 소도시들을 같이 보고 오면 좋을듯해요.

프랑스는 대중교통이 한국처럼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 최적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자동차여행 #프랑스렌트 자동차 렌트하는 방법부터 도로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파리는 볼 것들이 너무 많아요, 루브르 박물관부터 거리까지 정말 한 달 이상 있어도 부족할듯합니다. 저는 93년도에 파리, 모나코 등을 다녀왔는데,,, 다시 간다면 노상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네요


프랑스의 소도실들,, 여러 곳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반 고흐로 유명해진 아를을 가보고 싶네요

아를(Arles)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여행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반 고흐의 흔적: 아를은 유명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약 300점의 작품을 남긴 곳으로, 그의 예술적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고대 로마 유적: 아를은 로마 시대에 번성했던 도시로, 원형극장, 고대 극장, 지하광장 등 다양한 로마 유적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아를 국제사진전: 매년 여름에는 세계적인 사진 축제인 아를 국제사진전이 열리며, 예술과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프로방스의 매력: 아를은 프로방스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로, 강렬한 빛과 색채가 돋보이는 남프랑스의 자존심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아를은 예술과 역사를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아를의 역사와 반 고흐의 흔적,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를 경험해 보세요


모나코 여행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몬테카를로 카지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지노 중 하나로, 화려한 게임룸에서 운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모나코 그랑프리: 모터스포츠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포뮬러 1의 주요 경주 중 하나입니다.

화려함과 글램: 모나코는 화려한 식당과 카페, 슈퍼 요트가 정박해 있는 헤라클레 항구 등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이클링 루트: 투르 드 프랑스를 위해 훈련하는 많은 사이클리스트들이 벤치마킹하는 콜 드 라 마돈 등, 아름다운 사이클링 루트가 있습니다.

럭셔리 호텔: 호텔 에르미타주 몬테카를로와 같은 호화로운 숙박 시설이 많아 특별한 축하 행사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해변: 라르보토 해변과 마르케 해변과 같은 공공 및 사설 해변에서 지중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레이스 켈리 대성당: 그레이스 켈리가 묻힌 성 니콜라 대성당을 비롯해 그녀의 흔적을 따라갈 수 있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나코는 독특한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갖춘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벤트와 활기찬 나이트라이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미식 경험 등을 제공합니다. 모나코는 유럽에서 가장 독특하고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하나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그리고 술을 잘 못하지만 와인 산지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와인 한 잔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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