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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라이터
앨러산드라 토레 지음, 김진희 옮김 / 미래지향 / 2022년 11월
평점 :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책 제목이 고스트 라이터입니다.
유령작가이나요 ,,,
책의 프롤로그 시작은 의미심장한 문장으로 시작을 하네요
완벽한 아침, 완벽한 남편, 완벽한 딸, 완벽한 거짓말
나는 죽고 있다. 어떤 이야기의 첫 문장으로 쓰기에 조금 암울한 말이긴 하지만, 나는 이 소식도 반창고를 떼어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기입니다. 석 달 남았습니다."
나는 슬퍼야 한다. 내겐 친구가 없지, 그리고 가족.... 가족도 없다
사실 그다지 끔찍한 일은 아니다. 내게는 그렇다. 나는 무언가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단두대가 떨어지기를,,, 지난 4년간 기다려 왔다. 그 책만 아니라면 나는 거의 환호성을 질렀을지 모른다. 그 이야기, 내가 지난 4년 동안 회피해온 그 진실....
#착한양북카페 #고스트라이터 #미래지향 #앨러산드라토레 #미스터리소설 #스릴러 #반전
#까사밀 #오우야에스프레소바 #신사맛집 #신사카페
고스트 라이터 ghost writer는 대필 작가이네요. 대필 작가는 자기가 책을 쓰지만 책의 저자로 올라가지 않는 작가입니다.
대충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제목이 말을 해주는 것 같네요
소설책을 읽을 때는 처음부터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하 흥분, 설렘을 가지고 읽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러다가 주인공의 내면에 빨려 들어가 가장 친한 친구처럼 흥분하고 화나고 슬퍼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기가 빨리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그래서 소설책은 한번 일기 시작하면 지하철뿐만 아니라 인도에서도 책을 읽으면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도 ,,, 단숨에 다 읽어 버렸네요
첫 시작을 보면 알겠지만 몇 달이 남지 않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로맨스 소설 작가 헬레나는 죽기 전에 쓰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자서전 같은 내용인 것 같아요. 이 책은 헬레나 시점뿐만 아니라 대리인인 케이트와 대필 작가인 마르카의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왔다가 갔다 하면서 소설책인듯하면서 헬레나와 대필 작가가 쓰고 있는 그 책이기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소설책은 아시지요~~
내용을 알아버리면 재미가 없어요
여기까지 읽어 보시고 책을 직접 읽어보세요~~
헬레나에게는 4년 전 사랑하는 남편 사이먼, 사랑하는 딸 베서니가 있었는데 현재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로요
매니저인 케이트하고도 거의 만나지 않고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는 헬레나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갈까요
정신과 의사인 어머니, 그리고 대필 작가이면서 그녀의 적대적 라이벌이었던 마르카
몇 개월 동안 어떤 이야기들이 ,,,,,
"하지만 해야만 한다. 이 책을 쓰지 못한 채, 이 진실들을 내 뼈 사이사이에 묻어둔 채로 죽을 수는 없다. 책이 나와야 한다. 누군가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