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6
규영 지음 / 폴앤니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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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몽, 흉몽, 경몽을 꾸어 파는 산몽가라는 신기한 소재다. 길몽과 흉몽은 익숙한데 경몽은 처음들어봤다. 미래의 일부를 생생히 엿보는 것이 경몽이라고 한다. 나에게 익숙한 단어인 예지몽이 경몽인 것 같다. 같은 세계관을 가진 다른 이야기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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