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의 절륜한 커버에 혹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이 남자가 동정남이라닠ㅋㅋ 너무 맛도리 아닌가요? 이 천연기념물을 여주가 호로록 하는 이야기입니다. 유치하고 클리셰 범벅인데 유니콘남 주원이가 너무 맛있어요. 피폐물 속에 오랫만에 보는 로코라 그런지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수인물이라 혹해서 구매했어요. 183의 거구에 막노동으로 다져진 몸을 가지고 있는 레시는 본인이 어디가도 꿀릴 것 없는 인물이라 생각하지만 피에타에게는 귀여운 한줌거리에 불과한게 재밌어요. 대나무 과자에 환장해서 눈에 뵈는 것 없는 레시를 결국 피에타가 잡아먹어버리네요. 계속 아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는 피에타 덕분에 배덕감도 넘쳐요. 피에타 진짜 배운 변태. 첫만난 편이라 뒷권도 궁금하네여.재밌게 잘 봤습니다.
배덕이 한껏 묻어나는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입했어요. 단편임에도 기승전결이 잘 짜여져있고 또 그만큼 재밌어서 좋았어요. 독을 품은 달콤한 사과같은 느낌입니다. 오스카도 비비도 매력적인 캐릭터였고 수인물이라 더 야했어요. 오스카 만큼 저도 둘 사이 이종교배의 결과물이 궁금하네요. 알일지 새끼일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