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물이라 혹해서 구매했어요. 183의 거구에 막노동으로 다져진 몸을 가지고 있는 레시는 본인이 어디가도 꿀릴 것 없는 인물이라 생각하지만 피에타에게는 귀여운 한줌거리에 불과한게 재밌어요. 대나무 과자에 환장해서 눈에 뵈는 것 없는 레시를 결국 피에타가 잡아먹어버리네요. 계속 아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는 피에타 덕분에 배덕감도 넘쳐요. 피에타 진짜 배운 변태. 첫만난 편이라 뒷권도 궁금하네여.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