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들을 좋아해서 믿고 구입했어요. 로맨스에 추리물이라니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1권은 좀 지루한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 2권 반전이 소름이네요.로즈라인님 글을 정말 믿고 봅니다.섹텐도 터져서 재밌습니다. 여주가 좀 많이 구르는 건 안타깝지만 계략 남주 찐이네요.재밌게 봤습니다.
커버 일러스트가 흥미를 글어서 펼쳤는데 내용도 달달하니 재밌어요. 피폐물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술술 읽혀서 만족스러워요. 공수 몸이 바뀌어서 이리저리 투닥이는게 귀엽고 재밌어요. 수인 산하가 잔망스러우면서도 성격도 좋아서 왜 여운이가 좋아하는지 알거 같네요. 엔딩도 만족합니다. 잘 봤어요!
들이대는 귀여운 연하남이라 재밌게 봤어요. 만족스럽게 봤어요. 여주가 쫌 답답한 성격이긴한데 그래도 이해가능범위에 있고 진짜는 정우가 무척 매력적입니다. 가볍고거침없는 거 같으면서도 옹골차고 든든합니다. 여주가 부럽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