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달토끼로 구입했어요. 스릴러와 로맨스로 버무린 작품이라고 해서 키워드보고 호기심에 구입했어요. 약간 의뭉스러운 부분도 있긴한데 글이 전체적으로 재밌어요. 알렉산더와 오필리어 사이의 섹텐이 좋아서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