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가 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재밌네요. 읽다보니 결국 불륜이고 현재에 어울리지 않는 소재지만 그래서 시대물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씨받이 첩실이 여주라 정부인 입장에서는 뒷목잡고 쓰러질 일이지만 판타지라고 생각하며 쓰레기 취향 만족해 봅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게 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