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그만두고 만화를 그리며 일상을 이야기한다는것.
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흐름과는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고 그런이야기를 하는것도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저자의 경험을 듣는 만화로서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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