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상가족 -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김희경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61p


그러나 젊은 세대의 강한 거부감의 이유가 
단지 공동체와공공성을 헷갈리는 기성세대의 사고방식에 대한 반감 때문만은아니었을 거다. 
아마각자 겪어본 공동체의 경험이 대체로 부정적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사사건건 통제하고 간섭하며 구성원을 존중히 주지도 않는, 수긍할 만한 원칙도 없고 권위를 가진사람 마음대로인 폐쇄적 공동체들, 가족에서 학교, 회사에 이르기까지 겪은 부정적 경험이 공동체 일반에 대한 반감으로 드러가 된 것은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