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그리고 죽음 열린책들 세계문학 49
짐 크레이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0여 페이지의 거의 절반을 읽었는데 늙은 너드들이 해변에서 야외섹스하려다 죽는 과정, 별로 가보고 싶지도 않을 해변에 대한 지루한 묘사만 지루하게 늘어진다. 죽음에 대한 뭐 얼마나 대단한 통찰이 있을지 끝까지 읽고 싶은 의욕이 더 이상은 생기지 않아 손절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쁜 토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드보일드가 쿨한 척하는 말장난인 줄 아는 바보가 끄적거린 무언가. 이른바 하드보일드의 나쁜 점만 답습한 폐기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괴이한 미스터리
엄길윤 외 지음 / 나비클럽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라이, 이딴 것들을 돈 받고 팔아먹냐. 김치 장르소설은 매번 혹시나하고 기대하고 보지만 역시나하고 실망하면서도 매번 낚인다. 이제부턴 절대로 낚이지 말아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전 0시의 몸값
교바시 시오리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핏 봐서는 참신한 소재와 상황 설정 같지만 이야기의 전개방식은 이 정도면 차라리 신선하다 싶을 정도로 고루하고 지루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고미네 하지메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히가시노 게이고 이름 팔아먹으며 알바들이 쓴 100자평 다 무시해라. 이 소설이 처음 나왔을 때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지금 읽기에는 낡고 지루한 소설일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