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꽃
로카고엔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나름대로 이 작가에 대해서 일본웹에서 찾아본 결과 출판사의 홍보와는 달리 미쓰다 신조보다는 히라야마 유메아키에 더 가까운 작가인 걸로 예상된다. 기분 나쁘고 음습하고 인간의 추악한 면을 보여주는 그런 종류의 호러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취향 저격일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