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에이지
김희선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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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편 8개쯤 모아놓으면 한두개쯤은 건질게 있기 마련인데 하나도 인상 깊은게 없었다. 처음 두개 정도가 과락 수준이면 아예 손절하는데 아슬아슬하게 과락은 넘길 수준의 것들이 여덟게 이어지다보니 다 읽게 되었다. 순문학이라기에는 깊이가 너무 없고 장르문학이라기엔 재미가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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