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 등장한 위대한 혁신의 역사를 한 눈에. 농업, 의약품, 전기, AI까지. 인간이 발명한 엄청난 기술들은 삶을 변화시키고 점점 더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그 안에서 생긴 혁신을 그간 우리는 어떤 ‘천재’들에의해 발생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천재의 성과라고 말하지 않는다. 협업과 교류를 통해 기존의 것들이 연결되고 재조합되며 새로운 혁신이 일어났다고 한다. 전에 없던 새로움이 아니라, 기존의 것에서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들이 보태지고 재조합되며 새로움이 만들어 진다는 점이 흥미롭다. 인류 역사에 획을 그은 여러 혁신들. 그 이면에 담긴 이야기들과 통찰.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역사지만 어느 문명사책보다 깊다. 과학, 기술, 역사, 문명, 창조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