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
이동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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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함)


노인.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과 편견이 있다.
과거 직함을 불러주면 좋아하고 노인전용 공간을
점유하고 자식들을 위해 뼈까지 갈아주는 그런 모습들.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인 1964-74년 생들은
과거같은 노인 이미지에 대해 거부한다.
그들은 호칭도 공간도 은퇴도 모두 이전 노인들과는
전혀 다른 대우를 바란다.
젊어진 신체만큼이나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좋아하고
어르신이라는 호칭 자체를 싫어하며 실버산업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인다.
이는 한국사회의 중요한 변화다.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노인을 대해서는 안된다는 걸 시사한다.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것이 변하는 중이다.
약 1000만에 육박하는 그들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구 구조가 변해가는 한국사회에서 이런 책은
정말 귀중한 내용을 알려준다.
세대간 갈등을 줄이고 변화하는 인식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알려주는 ‘거부세대’
한번쯤 전 세대가 다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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