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데이비드 수실로. 저명한 뇌신경과학자의 자서전이다. 자신이 처한 불우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원하는 모습대로성공한 위치에 가기까지. 그 험난한 과정을 과학적 분석으로 펼쳐낸다. 우리는 흔히 대다수 유년시절의 환경에서 미래를 예측한다. 데이비드는 그걸 완벽하게 이겨내 버린다. 보통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될 지 예상받는다. 그 예상을 벗어나서 어떤 업적을 이루면 그야말로 화제가 되고 주목을 받는다. 왜? 예상을 벗어났으니까! 데이비드는 그런 단순한 연결로 미래가 결정된다고보지 않는다. ‘창발’ 과 ‘카오스’적인 연결을 통해 전혀 새로운 특성으로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매일 힘든 세상과 싸우며 왜 내게만 시련이 찾아오는지한숨쉬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예상치 못한 책에서 인생책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