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 전쟁 이야기 - 욕심과 고집이 만든 성전(聖戰)과 ‘지하드’
김성웅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미국과 이란 전쟁이 길어지고 있다.
​표면적으론 이란 핵 시설과 호르무즈 해협 갈등 등으로
​비춰지지만 속내는 다를 수 있다.
​그간 서방세계와 중동은 끝없는 충돌과 전쟁이 이어졌다.
과거 십자군 전쟁부터 현대 중동전쟁까지.
1,400년에 이어진 전쟁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뿌리였던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종교적 차이만으로
해석하기엔 복잡한 이유가 많다.
정치적, 종교적, 지리적, 경제적 이유 등이 얽혀있다.
​군인 출신 지은이가 알려주는 이슬람과 기독교 분쟁.
군사적인 해석으로 더욱 전쟁을 깊게 들여다본다.
​지금의 중동전쟁은 과거에서부터 내려온 DNA가
이어진 거라고 보는 관점이 독특했다.
중동과 서방의 분쟁,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
중동 역사나 전쟁사에 관심있다면 일독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