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초한지.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의 전쟁. 용감무쌍인 항우와 덕치의 유방. 결국 승리는 유방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해하전투 전까지는 모두 항우의 승리. 기개가 남달랐던 용장 항우의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망설임을 경계하고 단호한 결단과 실행력을 가져야 한다는 가르침. 어렵거나 복잡한 리더십이 아니다. 늘 앞장서고 기세등등한 자세를 갖추고 밀어붙히자. 2000년도 더 지난 이 용맹한 장수에게서 우리는 지금을 살아가는 비책을 배울 수 있다. 늘 망설이느라 기회를 놓치고 사는 모든이들에게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