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머신 - AI는 우리가 위로받고 연결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제임스 멀둔 지음, 송이루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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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AI와 우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영혼없는 인간의 위로보다 온갖 미사여구로 분칠한 기계의
위로가 더 따뜻할까?
외로움이 밀려드는 밤 사람보다 기기가 더 위안이 될까?
러브머신은 인간과 인공지능간의 사랑을 말한다.
좋다 나쁘다는 없다.
다만 작금의 이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게 만든다.
또한 왜 이렇게 인간이 AI와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동인을 분석하고 구조적으로 살펴본다.
PD수첩에서도 다루었던 ‘AI、이토록 다정한 배신자‘의
디테일 버젼이다.
심지어 이 책은 2024년에 출간된 책이다.
기술적으론 1년만 지나도 엄청난 진보가 이루어지는 요즘.
이미 2년 전에 이런 내용이 나왔으니
지금은 훨씬 더 많은 이들이 ‘러브머신’과 관계를 맺고 있겠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AI는 그저 도구로서 남겨두자.
관계로 들여오는 순간 우리는 인간다움을 영원히 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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