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책 한 권 내는데 하루면 된다? 원고지와 책상에 붙어 앉아 수 많은 시간을 고뇌했던 작가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짧게는 수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 이상이 걸렸던 글쓰기. ai는 이제 그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와 질문을 던지면 잘 정제된 결과를 뽑아준다. 거기에 나의 생각과 경험을 입혀 다시 질문하면 군더더기 없는 문체가 나오는 시스템. 책을 출간하는데 필요한 모든 절차는 전부 ai와 함께 할 수 있다. 표지를 만들고 선택하고 홍보 문구까지. 물론 이 바탕엔 인간의 경험과 통찰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많이 써보고 생각하고 질문해야 한다. 바이브라이팅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동시에독자에게 양질의 책을 신중하게 고르게 하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책을 내고 싶은 작가지망생들은 무조건 필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