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왜 항상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가
남은주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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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나이 50에 독일 유학.
한겨례신문사 기자 출신의 좌충우돌 독일 정착기.
언어, 문화가 다른 공간에서 겪는 차별과 혐오.
‘을’이 ‘을’을 차별하는 슬픈 사회.
언어적 인종적 위계가 정한 구분.
우리가 익히 알던 독일이라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사회적 공기.
이주민, 난민, 유학생에게 관대하지 못한 독일 사회.
금요일이 되면 왜? 사건이 생길 수 밖에 없는지
책에서 만나보면 좋겠다.
우리 사회 역시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이주민과 난민을 바라보는
태도를 반성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책.
해외 이주나 유학을 생각중이라면 반드시 필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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