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도쿄에서 가장 작은 서점 ‘모리오카‘ 긴자 스즈키빌딩 5평짜리 작은 공간. 서점이지만 책은 ‘단 한 권’만 판매. 도무지 경제적 개념이라고는 안보이는 이 서점이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지고 있다. ‘가치’를 중시하는 철학의 소유자. 세상이 정한 기준과 잣대를 가볍게 넘겨버리는 운영방식. 근데 왜 사람들은 여기에 발길을 멈추는 걸까? 책은 상품이 아니라 사람간의 연결이라는 그 소중한 가치가 결국 작은 서점을 크게 만들어준다.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을 담아내는지 그 진심이 더 중요한 것이다. 도쿄에 여행간다면 반드시 들러보고 싶은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