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ㅣ 세계척학전집 6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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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연한 이들이 있다.
흔히 강철멘탈이라고 불리는 이들.
이들은 단순히 멘탈이 강한 것이 아니다.
내면 깊숙히 단단한 무언가가 뿌리 내리고 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에도 의연하고
인간관계에서도 휘둘리지 않으며
실패나 실수에도 회복탄력성이 높다.
과연 이런 흔들리지 않는 자세는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지식컨텐츠로 유명한 이클립스의 세계척학전집의 신작
초월자의 조건에서는 25명의 위대한 인물을 통해
인간을 바닥까지 털어 사유한다.
그 중에서도 첫장의 니체의 ‘르상티망’ 개념은
정말 내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주체적 ‘나’가 아닌 타인의 삶을 사는 나약한 인간.
약자는 ‘선’이라고 믿고 강자를 ‘악’으로 규정해
노예의 도덕으로 살아간다.
“강자는 잊고 약자는 기억한다.”
이 한문장이 주는 울림은 컸다.
그 외에도 소개된 모든 위인들의 말은 날카롭게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준다.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인문학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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