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사우나
김재희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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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발리 우붓 사우나’
생뚱맞은 이름을 가진 이 곳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던 현석, 은숙 부부가 사기를 맞아 한국에
돌아와 운영하게 된 사우나다.
원룸에 살던 자녀 은서와 서흥까지 모두 사우나에 모여 살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인간 군상들이
사우나에 오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가 재밌게 펼쳐진다.
사랑과 질투.
이해와 오해.
양보와 배려.
아무리 지치고 힘든 일이 있어도 가족간의 결속은
그 무엇이라도 헤쳐나갈 용기가 되어 준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해줄 소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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