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과열된 주식시장을 보면 정말 인간의 ‘돈 불안’은 끝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과거 비트코인 열풍도 그랬다. 무언가 돈을 크게 벌 수 있다는 곳에는 어김없이 포모(fomo)가등장하여 사람들을 선동한다. 거기서 돈을 버는 사람도, 피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다. 어느쪽이 됐던, 다들 돈이 많아야 불안하지 않는다는 뿌리깊은 믿음 속에서 포모속으로 들어간다. 과연 그렇게 불안을 조장하는 것은 내 스스로의 마음일까? 아니면 사회 구조적인 문제일까?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일까? 돈은 우리 삶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돈이 돈의 역할을 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는누구도 고민하지 않는다. 무조건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한 돈은 언제고 입장을 바꿔 아무런 가치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패러다임도 바뀌고 우리 삶의 모습도 계속해서 변화 중이다. 지금처럼 계속 돈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 미래는 어떻게 될까?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은 이런 우리가 가진 돈에 대한 통념을 바꿔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돈에 대한 개념부터 바꾸어 줄 현실적 경제학 책. 돈에 울고 웃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