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
유민종 지음 / 좋은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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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함)

대한민국 교육은 언제나 화두였다.
입시 위주의 암기교육과 논술 없는 객관식 시험.
단 한번의 시험으로 인생 방향 전체가 결정되는 수능제도.
지금도 학벌 중심의 대한민국 사회는 수십년 전과 다르지 않고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다.
다가올 ai시대에는 사라질 직업군이 많을거라고 한다.
대다수는 암기 가능한 지식으로 먹고 사는 분야들일 거란 예측.
그래서 저자는 본 책에서 사고력을 강조한다.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들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사고력 확장
교육법들을 나열식으로 소개한다.
또한 학벌인증이 아닌 학력인증으로서의 국제학교 교육도
예찬하고 있다.
공교육이 제대로 뒷받침 되지 못하는 한국사회에서
미래인재 육성의 핵심인 사고력 증진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는 것도 소개한다.
다 맞는말이다.
다만, 그것을 현실로 적용하기엔 우리 사회에 뿌리박힌 학벌 중심
정서까지도 걷어내야 비로소 첫 삽을 뜰 수 있을거 같다.
물론 작금의 입시 위주 평가 교육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으나
곧 다가올 ai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현재 기득권 학벌 엘리트의
각성이 필요할 거 같다.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교육법 명칭이나 영어 줄임말 표현이
책을 읽는 내내 거슬리게 다가온다.
이 부분을 좀 무지한 독자의 시각에서 작가가 친절하게
안내해줬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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