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부이 책은 무려 누적판매 30만부를 돌파했다. 그 정도의 책인가 싶기도 하면서 그럴 가치가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 그런 책이다. 당연한 것을 잊힌 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당연한 것에 대한 망각치료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언제부터 긍정을 잊고 살았나 생각하게 됐다. ✏️생각대로 T어떤 것을 생각하면 그대로 반영이 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최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다 저자와 비슷하게 빚더미에 처해졌다. 그러는 순간, 그때 부터인가 긍정이 점점 수그러든 것같다. 긍정을 잊고 살았는데 일깨워준 저자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꾸벅. ✏️반감사업가(저자)와 직장인(나 또는 일반인)의 차이에서 거리감이 느껴졌다. 월 300만원을 변제 했다는데 일반인이 느끼기에 와닿지 않을 것이다. 그것도 9년이나 걸렸다. 굳이 안해도 될 예를 던진 격이랄까? 더불어서 롤렉스나 벤츠 역시나 같다. 너무 괴리감이 느껴진다. 좋게 생각하면 될 일을 너무 부정적으로 접근했나? 하여튼 아쉬운 점이다. ✏️말의 힘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저자는 잠재의식은 현재의식이 기반돼야 함을 말해준다. 긍정이라는 현재의식을 갖고 말의 힘으로 잠재의식에 믿음을 쌓아간다. ✏️한끗저자는 부정과 긍정은 한끗 차이란 것을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결국 목표를 갖고 포기하지 않으면 (절실하다면) 이루어짐을 말해준다. ⭐️한 줄 요약긍정적인 말버릇은 주문이 되고 기적이 찾아온다. ㅡ이다. 책 다 읽었다. 끄읕!*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