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좋다를보고 아이와함께,..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나는지.. 아직도 고스란히 감동이전해지네요,, 아빠고르기도 흥미롭게 큰아이가 읽더라구요,, 꼭곡한번 참여하고싶어요,, 책의내용도 궁금하고요 ,,책으로 함게하는 우리 아림이를 위해..행복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