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꼴깍꼴깍 파티 작은책마을 57
윤경 지음, 은돌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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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도토리 한 알이 주는 여운이 크고 묵직합니다. 할머니와 꼬마 다람쥐가 그랬던 것처럼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조금더 따뜻해지겠지요. 숲속의 꼴깍꼴깍 파티에 다녀왔더니 마음이 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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