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왔다 문학동네 동시집 76
방주현 지음, 난다 그림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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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동시집. 동시들이 하나같이 좋다. 밝고 따스하고 위트 넘치는 작가의 시선에 덩달아 흐뭇해진다. 짜장짜장 즐거운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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