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황제로 등극한 이안과 원래 황후가 되기로 했으나. 하루아침에 노리개가 된 리디아 이 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이안의 나쁜남자 롤이 어디까지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금방 순정남으로 돌아오네요. 나쁜남자력이 좀 길었으면 좀 더 재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루 작가님은 정말 문학을 쓰시네요. 이 작품 두 권 분량이지만 보고나니 쉽게 후루룩 읽히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섬세한 감정선. 아름다운 문장들 단순한 비엘 작품이 아니라 두고두고 곱씹을 작품이네요. 중세 유럽 어느 국가에서 있을 법한 아름다운 이야기 였습니다. 두고두고 생각날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