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은 독일 저자가 좋고 철학 종주국이여서라는 나름의 분석을 했고자기계발서는 일본 저자 것은 피한다. 일본 특유의 섬세함으로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써내는 게 싫다. 이 책은 일본 심리학책인데 특유의 섬세함으로 심리의 솜털까지 쓸어주니 빨리 읽히면서도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