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내 존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재능을 책으로 잘 포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수 있을까?
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부수입원을 만든다고 한다.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한가지 전략만 가지고 있는 것은 가장 나쁜 행동계획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요즘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의 유튜브 컨텐츠를 만들어 일상을 찍고
부수입을 얻는다. 이문장을 보고 계속해서 부수입구조를 만들어가는 연예인들이 생각났다.
우리가 인생에서 팔수 있는 것은 단 세가지 뿐이라고 한다.
1. 기술
2. 지식
3. 제품
그중 기술을 파는 것이 최악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실력을 기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식과 제품은 초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잔존수입이 생기기 시작하면 관리를 많이 하지 않아도 심지어 당신이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들인다. 그런것들이 많으면 당신은 돈을 받든 받지 않든 가에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것을 할수가 있다.
당신이 교사라면 가르치는 일 외에 책을 쓸수도 있다.
이처럼 안에 가지고 있는 나만의 서비스와 기치를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말이 너무 와닿았다. 어찌보면 이런부분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벌써부터 자신의 지식을 널리 알리고 사람들을 도와주며 부를 창출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소한것도 좋으니 본인만의 어떤 서비스와 가치를 세상에 제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는것의 중요성을 또다시 느낄수 있었던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