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루가 어떤 보물로 변할지는 시간만이 알려줄수 있다고
끄덕끄덕 공감하며 한장한장 넘긴다
책을 읽으며 한챕터가 끝나면 그림으로 단순하게 정리를 해주는데 그부분이 좋았다
그리고 어지러운책상 어지러운바닥 여기저기 널려있는 포스트잇은 인간의 복잡한 머릿속을 그대로 드러낸징후라고
문구 보고 띵했다ㅎㅎ
언제나 정리는 옳다 저자도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티스트들은 정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였나보다 정리가 안된게 아니라 좋아하는 물건들에 파뭍혀서 작업을하는것이였다
그리고 책 중간마다 명언을 적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