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사고해야한다
그래야 행동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주관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주관적으로 결정한 뒤 그 결과를 객관화하면 더욱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있다
요즘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운 순간이 많았다
그럴때마다 책에서 쓰여진대로
상황은 주관적으로 결과는 객관적으로라는 말을 떠올리며 의사결정을했다
또한 직관의 힘을키우라고 말한다
직관은 지금까지의 내경험과 생각으로 결정을 내리는것인데
직관의힘을 키워가며 직관으로 결정을 내린다면 추후에 결정에 대해서도 만족하지않을까?
이때 경험만 쌓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처음 접한일을 할때에도 그동안 쌓은 경험을 삽분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제품을 개발하고자할때 좋은 띵킹방법은 바로 역산하는것이다
저도 이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좋은방법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 사용해봐야겠다
미래시점을 기준으로 현재를 살펴보는것이다
당장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괴리를 해소해 나가는것이다
그러면 그생각법으로 점점 발전되는 미래를 만들어갈수 있다
다섯가지 사고축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며 생각한다면 좀더 회사에서 현명한 결론을 내릴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내다보며 결론을 내려야한다
그래야 추후에 자신이 결정한것에 가치를 둘 수있다
자신의 직관과 생각을 따르고 주변이야기도 참고해 방법을 모색하고 실행한다면 좋은 결정을 만들수있다
책내용이 다소 어려웠으나 자세하고 꼼꼼하게 풀어져있어서 깊은 사고를 할수있어 좋았다
생각에 대해 관심이 많은사람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가
일을할때 어떻게 생각하는것이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자세하게 나와있다
사례도 많아서 쉽게 이해가 갔다
또한 본질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사고패턴을 늘림으로서 본질을 더욱 쉽게 파악할수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자신의 지론을 뚜렷하게 세워나가야한다
그리고 공감이 됐던부분은 의사결정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수립하지 않은채 정보를 수집하는데만 급급했었는데 결정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식별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 하는것의 중요성을 알았다
객관성과 논리성에 집착해 정보수집에 주로 시간을 쏟고 결정은 내리지못하고 장기적인 안목보다는 부분적으로 최적화된 결론을 내리는사람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이 책을 읽어야 한다
1. 선택지를 분명히한다
2. 논리성에 집착하지말고 판단하고 의미있는정보만 수집한다
3.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
이방법으로 생각하고 결정한다면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사례로 접목시켜볼수있어서 좋았다
저자가 정말 깊게 생각에대해 생각해봤음을 느낄수 있었다
책의본질을 잘 파악해서 일상생활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접목 시켜보면 좋겠다
책 덕분에 사고를 다루는데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