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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버지니아 울프 원작, 김민정 각색 / 제철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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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각색했나 원작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파도 정말 좋아하는 소설인데 희곡 버전도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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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르 사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83
밀로라드 파비치 지음, 신현철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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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목들 사이의 가느다란 연결을 더듬거리며 손을 뻗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벽면 전채를 뒤덮은 거대한 태피스트리 앞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세 가지 색의 실로 정교하게 짜여진 이 직조물은 세 가지의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 그 방법마다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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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주 네 편 - T. S. 엘리엇의 장시와 한 편의 희곡 대산세계문학총서 154
T. S. 엘리엇 지음, 윤혜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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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의미와 함께 말맛과 운율 또한 고려해 번역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해설도 길이는 짧지만 (황무지의 작가라는 점을 넘어) 엘리엇의 작품 세계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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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 그리고 의미? / 헝클어진 이야기 제안들 11
루이스 캐럴 지음, 유나영 옮김, 박정일 감수 / 워크룸프레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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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하면서도 부조리한 유머 가득한 루이스 캐럴의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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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 광기에 맞선 인문주의자
요한 하위징아 지음, 이종인 옮김 / 연암서가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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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어 고유명사 번역이 규칙성 없이 그때그때 제멋대로 영어식 불어식 독일어식으로 번역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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