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구하라
구본형 지음 / 을유문화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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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님을 만난건  공병호님을 알고 나서다.
경영서적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우리가 사는 삶이 경제활동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경제 서적을 보며 .. 그들이 제시하는 인간경영이나, 리더로써의 자질등을

작게는 가족이라는 작은 단위에서 부터.. 회사라는 내 사회활동에 이르기 까지 여러방면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구본형님의 사람에게서 구하라 이책은  이번이 첨이 아니라 구면이다. 몇달전.. 경제서적코너를 두리번 거리다. 구본형님의 이책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렸었다. 다른 책을 읽다가 1/3쯤 읽고 반납을 해야 했지만. 이짧은 구본형님과의 만남은..

내가 읽고싶은책 리스트에  한줄 귀중하게 씌여진 것이다

 

몇달이 지나고 다시 만나는 .사람에게서 구하라.

책은 읽는때 마다 느낌이 다르다는 말을 새삼 느끼며 이책을 한장 한장 읽어내려 갔다.

사람에게서 구하라는  자기경영리더쉽/ 섬김의 리더쉽/ 인재경영리더쉽/ 변화경영 리더쉽

/ 윤리경영 리더쉽 / 으로 각 고전을 빗대어  현재를 얘기한다.

자기경영 리더쉽에서는 자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되돌아 보고 , 과욕을 부리지 말며

나스스로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라고 충고한다. 자기경영 리더쉽을 통해 또한번 나의 역량과 지금 내가 있는 위치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그리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시간 이었다.

고전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나에게.. 사람에게서 구하라는. 고전의 이야기에서 많은 깨달음을 전하고 있어 , 내게는 좀더 흥미롭게 읽혔다.

섬김의 리더쉽과 / 인재경영의 리더쉽/ 에서는 믿음을 바탕으로한 인재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섬김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섬겨야 한다는것 또한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인재경영 리더쉽에서는 지금 내가 일하면서 느끼는 고충들을 고스란히 털어낼수있어다.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경영이 아닐까?  경영에서 인재경영은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리더라고 하더라도.. 팀원을 이끌어 갈수 없다면.

그는 외로운 선장이 아닐까? 각자의 장점을살려 적재 적소에 인재를 쓸수 있는 리더라면 , 팀원과 어깨를 함께 짊어지고 성공으로 한발 한발 내딛을수 있을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고전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우리에게 잘몰랐던 경영자들의 일화까지 풍부한 이야기들로 크게 인생에 있어 인간경영에 대한 깨달음이 많았던 책이었다.

 

앞으로의 경영은 지식경영 시대가 될것이다.

그리고 이런 지식 경영시대의 주체는 단연 인간이다. 이런 인간경영에  좀더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우리시대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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