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부다페스트에 갔을때 부다페스트가 저에게 잊지 못할 곳이 되었죠. 저에게는 한없이 친절했던 헝가리 사람들, 영하 18도 날씨에도 부다와 페스트 지역을 하나라도 잊지 않기 위해 눈에 담아왔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폴님이 번역하셨다니 당장 구입했답니다 아직 책을 받기 전이지만 제 마음에 남아있는 부다페스트의 따뜻한 사랑을 이 책을 읽으며 폴님의 감성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콘서트로 부다페스트에 같이 갔던 친구와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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