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의 개 - 삶과 죽음의 뫼비우스의 띠
후지와라 신야 지음, 김욱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10. 12. 13 

현실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라. 

초록 바다 저 깊이 뛰어들어 

네 육신의 표면 어느 한 곳 빠짐 없이 

온 세상 바다와 접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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