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03. 08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이후 두번째 분기점이 되는 책. "교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를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10.12.08
'일본을 알면 우리나라의 10년이 보인다"라고 생각하게 한 책. 약간은 '오른쪽'사람의 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