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가는 딱 이시기에 필요한 책....독해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배우고 각 영역별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접하면서 비문학독해를 위한 워밍업으로 훌륭하다.
어휘는 해도해도 끝이 없을 거 같다. 그래서 어휘문제집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중등과정에 꼭 알아야할 어휘들은 존재하므로 그것들을 정확히 개념을 이해하고 가기 좋다.확인 문제가 기초적인 초성으로 쓰기나 괄호채우기, 짧은글짓기가 아닌 객관식 문제라서 참 좋았다. 실제 어휘문제가 시험에 출제된다면 단답형이 아닌 이런 객관식문항으로 등장할텐니까..... 중간중간 진단 평가도 매우 유용할 듯 싶다.
중학생이 되어 초등국어를 보다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독해집이라 맘에 듭니다. 문학의 기본 갈래에 따라 중학생 때 알아야할 필수 개념을 설명하고 교과서 수록 작품을 중심으로 적용해보는 연습을 하게 되는 구성이네요. 겨울방학동안 기본개념을 보고 얼른 감상원리까지 보고 싶어집니다. 해설집의 본문설명이 쟐 되어 있어서 학생 혼자 자습하기도 엄마가 설명하기도 편하게 되어 있어요. 저는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이라 그 설명을 보며 어이들에게 본문밑에 필기하는 습관을 기르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보단 아직까지 1권이라 개념을 적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어서 한권 한권 풀어나가면 어렵지않게 문학을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