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 모방에서 창조를 이뤄낸 세상의 모든 사례들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 모방에서 창조를 이뤄낸 세상의 모든 사례들
김종춘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03월

 
창조.

 

하늘 아래 완전한 새 것은 없다.
새 것이라야 다 이전 것들이 뒤섞여 발전된 하이브리드일 뿐이다.


모방은 더 나은 하이브리드를 생산하는 창조의 필수과정이다.


대부분의 것들은 파생된 아이템들이 태반이다.
이제는, 두가지를 하나로 접목시키는 것이 대세이기도 하다.
한가지를 내것으로 승화시켜서 내것으로 재 탄생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런 기회에 단 둘이서..

 

 

문제를 만나면 기뻐하라.
문제가 창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해결하기 위한 혹은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 해 줄수 있는 그 무언가가 분명 있다.
문제를 그저 풀기 위한 문제이기 보단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로 생각해 봐야한다.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를 떠나 곰곰이 그 주변을 살피는 여유를 가져라. 문제의 주변에 늘 창조의 돌파구가 숨어 있다.
문제는 에기치 못한 창조의 기회를 제공한다.

 

위에서 말한 내용과 약간은 비슷한 내용이다.
물론 더욱 구체적으로 명시 되어 있지 않은가.

 

 

 

김 종춘 저자님 싸인 중..

 

 

 

 

변신은 무죄 정도가 아니라 곧 창조다.

 

무엇이든 우리는 발상이라는 것을 항상해야 한다.
관찰하고 생각하고 그것을 거듭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제 그것은 생활의 필수이기도 하다.

 

보려고 하면 보인다.

 

위에서 말한대로 본다는 것은 그냥 보는 것이 아니다.
그 사물에 집중하면서 관찰해 나가는 것이다.

 

 

 


질문은 생각을 명료하게 한다.
창조의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질문이 창조다. 끊임없이 질문하라.

 

 

 

사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다.

그 글귀들 중에서 추리고 추리고 또 추려서 간단하게 오린 글 들이다.

중요한 것은 남의 것을 잘 관찰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더 내용과 좋은 정보들을 얻고자 한다면 구매 하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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