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고 아름다운 십 대 이야기
박일환 지음 /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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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들과 같은 십대 청소년들이 어떻게 위대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사실 어떤 이야기일까 살짝 의구심을 가진 것도 사실이죠~ 제가 알고 있는 십대 아이들은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뛰어 놀거나 한창 반항심도 갖게 되는 시기를 지나게 되니 말이에요. 평범하지 않은 십 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혁명, 투쟁, 평화, 자유. 민주주의.... 성인이 된 저도 이 단어들은 우리나라 역사에서나 마주하게 되는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얼마 전 TV프로그램에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 중 UN에서 연설하던 한 소녀가 울먹이며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참 놀랍고 대단하다 느꼈는데 바로 그레타 툰베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오염에 대한 것은 세계적인 문제이며 심각하다는 내용은 뉴스나 매체를 통하여 가끔 접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이나 축산업으로 인해 우리가 식용하는 가축들을 사육하며 배출하는 탄소 배출량으로 인해 기온이 점차 올라간다고 알고 있지만 그 이후의 지구가 얼마나 심각하게 변하는지 사실 스스로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이 기후와 환경문제를 공부하면서 심각성을 느끼고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세계적으로 알리려 목소리를 높였다는 것이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홍콩 빈민가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죠슈아웡은 어떻게 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을까? 란 고민을 하다가 "기도만으로는 그들을 도울 수 없다. 행동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운동가로서 친중 홍콩 정부에 맞서 시민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부당한 정책에 반대합니다. 이른바 우산 혁명을 이끌다 감옥생활을 하고 나왔지만 그 이후로도 세계를 향해 홍콩의 상황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여러 십 대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파키스탄에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4살 때 카펫 공장으로 팔려가 어린 고사리 손으로 노예노동을 하게 된 이크발 마시흐입니다. 햇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공장에서 스프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결국 탈출에 성공하여 강제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는 아이들을 구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던 아이입니다. 스웨덴에 가서 연설도 하고 미국에 가서 '행동하는 청년상'을 받았지만 이후 열두 살 나이에 안타깝게도 괴한의 총격에 사망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나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참으로 놀라워하더군요. 네 살부터 팔려가 하루 10시간을 일하면서 받는 돈은 한 달에 고작 25원. 우리 아이들은 말도 안 된다며 다른 세상 이야기인 듯 낯설어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적으로 마주한 문제와 해당 국가의 상황, 정치적 현황 등에 대해서 자세하고도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 건너편에서 아이들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 국제적으로 노력해야 할 인권 문제 등 풀어나가야만 할 과제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이를 위해 여기에서 나오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십대 청소년들은 대부분 처한 환경의 문제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했으며, 협박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더욱 힘껏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어리고 작은 존재지만 어떻게 이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까 끊임없이 방법을 찾아내고 실행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게 됩니다.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 또한 정의를 위해 바칠 수 있는 이 위대한 십 대 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제 정세, 경제 등 많은 복잡한 요소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켜나가야 할 것들에 세계적으로 힘을 쏟아야 할 것 입니다.

먹고 살기 편한 세상이라 여겼던 생각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내 아이들도 그저 편한 우물안 세상에서 자신의 욕심과 꿈만 쫓아가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삶을 살지 않도록 많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면서도 아이들이 희망이라는 사실에 한 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의 아이들도 위대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함께해야 합니다.

 

 

청어람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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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1-1 (2023년용) - 새교과서 완벽반영 시매쓰 생각수학 (2023년)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시매쓰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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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매스]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이번에 초등1학년이 된 아들은 워낙 활동적이고 가만있질 않는 성격이라...
학교 수업시간과 규칙에 적응을 잘 할지 걱정입니다. ㅠㅠ

큰 딸이 초3인데.. 그 동안 문제집을 제대로 끝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둘째는 초반부터 습관을 들여야 겠다 마음 먹고 있을 때
[씨매스]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을 접하게 되었네요.

수학은  긴 지문을 읽고 이해해서 풀어가야 하는 사고력도 필요하고
연산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일단은 문제부터 이해할 수 있어야겠죠~

책이 오자마자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봅니다.

맨 앞에는 파워수학이라고 해서 좀 더 수준있는 문제들이 별도로 있네요.

 

1학년 수학 교과서와 같은 순서와 내용이죠.

단원별로 6일에 걸쳐 개념 - 유형 - 실력 - 단원평가로 이루어져있어요.
보통 1일 분량이 4~6페이지 정도 된답니다.

유치원에서 이미 단순 덧셈,뺄셈까지는 배운 것 같아요.
연산문제여셔.. 과연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들은 어찌 풀지 무척 궁금합니다.

 

 

 

아..  이 문제를 헷갈려합니다....
제 번호는 010- 이러고 있네요.. ㅠㅠ
전화번호 말고!!!!!!

갈 길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의외로 긴 문장을 잘 맞추더라고요.
항상 불안불안하기만 했는데 생각보다 잘 이해하고 풀어줘서 기특했어요.

매일매일 하려고 욕심부리니 아이 반응이 안 좋은 것 같아
2일마다 한 번씩 하는 걸로 하려고요.
1일치 분량을 하고나면 당근으로 학습만화 한 편을 보여줍니다..;;;

아직 가만 앉아 있질 못하는 아이라.. 여러 방법을 써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이 문제집을 펼쳤을 때 페이지 자체가 깔끔해보여요.
처음에 개념을 확실히 잡아놓아야
이런 저런 유형을 적용시켜놓아도 유연하게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낼 수가 있지요.

문제중 윗부분에 <실생활><주의!><대표문제>라고 표시가 있어요.
특히 <실생활>문제는 제가 보고 아~ 이런 문제는 평소에도 내가 재미로 내줄 수 있겠구나 싶어요.
그리고 가끔 헷갈릴 듯한 것도 있으니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야겠죠.

1학년이니 독서도 꾸준히 하면서 이렇게 차근차근 수학을 접해주다보면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꾸 강요하다보면 싫증낼까봐 부모 입장에선 노심초사인데...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자꾸 노출 시켜주면 좋을 것 같네요.

후면에는 난이도별. 학년별 과정 안내가 있네요.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과 연산을 함께 병행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



아들아~ 우리 앞으로 잘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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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날씨 WHAT왓? 초등과학편 3
신혜순 지음, 백명식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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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왓?


날씨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라고 해서 내용이 많이 궁금했어요.

스토리텔링 수학도서는 가끔 도서관에서 빌려보곤 했거든요.

아이들과 특별히 날씨 현상에 대해서 관심갖고 알아본 적이 없어요.

지금껏 과학에 대해선 무지하다 싶을 정도여서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날씨란 주제로 바람, 비, 눈, 구름, 예보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이 만화책에 푹 빠져서 동화책을 잘 안 읽으려는 경향이 있어요.

글이 너무 길다고요..

헌데 what 와? 책은 일단 만화처럼 익살스런 내용의 그림과 문구가 있어 전혀 지루해하지 않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이라 문장 자체가 아이들에게 맞춰져있고 엄마가 읽어주니 더 흥미로워했어요.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도 달려있구요.


해당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전체적으로 중요한 내용이 설명이 되어 있어 복습효과가 생긴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설명만 하면 갸우뚱 할텐데 그림을 보면서 제스처를 취해주면


아하~ 하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성인인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한가득이었어요.

특별히 관심갖고 궁금해한 적도 없었던 듯 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알게된 사실이 정말 많았고,

책을 눈으로 읽는것보다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어주면서 설명해주니 그제사 저도 알겠더라구요.


바람은 공기의 움직임이며, 구름이 생기게 되어 비와 눈을 내리게 하는 과정.

천둥,번개,벼락의 현상.



초등 딸은 본인이 상상한 내용도 이야기 해주고~

알고 있는 내용은 바로 안다고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함께 읽었답니다.


참 재밌게 읽은 책이라 WHAT왓?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책 표지를 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둘째 유치원에서 키즈사이언스라는 책을 가져왔더라구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서 문장이 짧은 그림책이었어요.


뒷부분엔 심화내용이 있어요.

 


유아때는 what? 키즈 사이언스를 읽어주고...

초등때는 what 왓?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를 읽어주면 좋겠어요.


이제 첫째가 초3이 되어서 과학을 배우게 되는데 실험,실습을 통하지 않아도 이렇게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으로 접한다면

과학도 지루해하지 않고 더욱 관심을 많이 갖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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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셈 P1 - 7까지의 모으기와 가르기, 7.8세 원리셈 시리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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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현 수학연구소

TOP 사고력 수학

수/도형 P1  7.8세

유치원다니고 있는 7세 아들은 워낙 잠시도 가만 앉아있질 않는 성격이라...

학습지, 문제집 등을 하지 않고 있어요.

평균 3개월에 3페이지 정도?? ㅠㅠ

유치원에서 단순 연산으로 덧셈,뺄셈을 하고는 있고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불안한 게 엄마마음 아닐런지요..


초등2학년인 누나가 있는데.. 아무래도 교과서나 단원평가 보면..

질문 자체를 잘 이해해야 하고 생각을 하게 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연산 이전에 사고력 수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TOP 사고력 수학을 접하게 되어 내용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고력수학이 도착하자마자.. 포장지 뜯고는

"나 이거 할래!!" 하면서 바로 연필들고 풀기 시작합니다.

 

표나 도형을 이용하여 유추하는 문제들입니다.

이 책에는 함께할 수 있는 활동자료가 있다해서 궁금했답니다.

맨 뒷쪽에 붙어 있구요.

굳이 가운데 뜯어내려고 했는데 뒷쪽 보니 서류봉투처럼 상단만 개봉하면 되더라구요.


여러개의 활동 자료들..... 


그 날 이후 스스로 또 책을 열어 문제를 풉니다.


왠일로 이리 기특한지~~ ㅎㅎ

막내가 지금 100일이 되어 아들 옆에서 붙잡고 같이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문제를 스스로 읽지 않아서 문제를 읽어준 다음 가볍게 설명해주고 아이가 답을 적으면 확인해서


맞으면 하이파이브~


틀리면 다시 설명해주고 반복하는 식으로 했어요.

 

 

으아~~~ 요 문제 설명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웬걸~ 나중에 보니 활동자료가 있었네요.. ㅠㅠ 


아이가 천천히 하질 않아서 맨 위에 활동자료라고 써있는 걸 못 봤어요.

아래의 자료를 사용하면 훨~~~씬 이해가 쉽고 빠르겠죠?!

 

궁금했던 학부모 가이드.


유아, 초등 문제라도 제가 보면서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이 가끔 있어요.


이럴 땐 아이 몰래 가이드를 펼쳐 설명을 보곤 합니다.


그래도 이해 안가면 한참을 고민해야 한다는.. ㅠㅠ

아래가 아이가 보고 푸는 문제페이지에요~

 

그 페이지에 해당하는 학부모 가이드


대표 문제들은 정말 길~~게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참 흡족하네요.

 

 

풀이가 이렇게 길다니... 사소하게 넘길 수도 있지만 전 감동받았어요...


대표 문제유형으로 일부 문제는 이렇게 길게 설명되어 있고,


모든 문제의 정답은 아래와 같이 가이드 뒷쪽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에도 빨간 문장으로 친절히 적혀있네요~

 


천종현 수학연구소에서 나온 TOP 사고력 수학을 접해보고 나서~


기본 개념을 생각해보고 확장해가면서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가장 좋았던 것은


활동 자료와 최대한 이해시키기 위한 설명이 되어 있는 학부모 가이드!!!


그리고 진짜 사소하게 건의하고 싶은 것은..


해당 페이지 맨 위에 활동자료 1/ 학부모가이드라고 써있는 단어를


눈에 띄게 해주시면 놓치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정말 사소한 아쉬움;;



아이가 하기 싫어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어 정말 좋아요.


게다가 설명하기 어려운 건 활동자료를 활용하면 굿!!


사고력 수학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 번 꼭 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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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 -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아라이 나오유키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4.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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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부자의 집사]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너무나도 궁금했다.

부자들의 가장 근접한 곳에서 보는 부자들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난 실제 부자를 만난 적도 본 적도 없다. 친구 이외의 인간관계를 확대하지 못 했던 탓도 있지만 그다지 그들에게 관심조차 없었다.

그들은 나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으며, 마주할 수 없는 부류의 사람들이라 단정짓고 살았다.

그러면서도 막연히 나도 돈 많은 부자가 되어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싶다 생각만 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이 책은 평범하게 자라고 생활한 사람들이 부자가 된 공통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도대체 그들은 어떤 습관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며,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그 비밀을 알아본다.


[제 1장] 부자의 투자 비결


부자들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한다. 조금이라도 걸리는 것이 있으며 3개월 가량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장 비싸고 좋은 것이 아닌 가장 저렴하면서도 안 좋은 상황에 직면해도 손해가 적은 쪽에 투자를 한다고 한다.

한편 투자라는 것이 개미처럼 일해도 통장을 잠시 스쳐가는 월급으로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을 갖게 된다.

​물론 소액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중의 얼마가 그만큼의 이익을 얻고 있을까 싶다.

부자들의 정보력, 직감, 자문 등 따라가려면 평범한 사람들은 정말 무던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조금씩이라도 모은 종잣돈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아직은 서민이므로..) 부자들의 투자전략을 실제 실천해봐야겠다.

[제 2장] 부자의 소비 원칙


부자들은 값비싼 음식을 대접하거나 고급 취미를 통해서 사업을 성공시키는 일이 많다.

골프, 1000만원짜리 와인 대접 등은 나와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실제로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변형시킨다면 좋을 만할 것 같다.

그들은 본인이 직접 일해서 번 돈은 사치하지 않으며, 간접투자로 벌어들인 돈으로 여행이나 명품 등에 소비한다.

매달 다달이 나가는 금액보다는 일시불로 지불하기를 선호하는 것은 현재의 수입이 미래에도 꾸준히 유지될지는 알 수 없는 다는 것이 그 이유다.

가진 돈이 없어 큰 금액은 카드 할부로, 차와 집은 은행 대출로 끌어가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욕심부리고, 무리한 소비를 거리낌없이 하는 행동을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제 3장] 부자의 인간관계


부자들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그들만의 리그가 있을 것이다.

평범했던 사람들이 처음부터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지는 않을 터.

진실하고 진솔한 마음을 갖고 사람을 사귀며 대접하기를 좋아한다.

인맥이 마냥 넓기보다는 비록 비지니스 관계일지라도 가족처럼 깊게 사귄다.

나는 인맥에 관해 깊게 생각해본 적도 노력해본 적도 없다.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가족 이외의 사람들을 챙긴다거나 대접하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친구도, 비지니스를 치열하게 논의해볼 파트너도 없이 그냥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만 지내고 있는 내 자신이 속상하고 후회된다.

 

[제 4장] 부자의 금전 철학


부자들은 돈이 많고 가진 것이 많다하여 모든 것을 다 맡기고 편히 지내지 않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항상 계획하고 그에 맞게 잘 소비하고 투자한다.

돈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며 정직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든다.

결국 돈을 제대로 알고 돈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며, 그 방법을 실천하는 사람이 부자인 것이다.

작은 돈을 쉽게 여기지 않는 부자들의 금전 철학은 꼭 배워야 한다.


이 책 속의 부자들이 행하고 있는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

그것이 돈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허나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은 절약이며 소비의 가치를 생각하는 습관은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부자들은 투자든 소비든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움직인다.

그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필요하니까 무조건 사고나서는 후회하기도 하고, 감당하지 못하는 것들을 자꾸 이루려다보니 부자가 되는 길보다는 돈의 노예가 되어 하루하루에 허덕이며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대체 지금껏 부자가 되고 싶다 생각하면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근본적으로 부자의 마인드를 배우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습관을 만들어야 하겠다.

지금까지 문제가 많았구나 싶은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오는 밤이다.

앞으로 사고방식 자체를 변화시켜야겠다.

그들이 부자가 아닌 내 자신이 부자가 되는 날이 꼭 오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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