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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SOS 동물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ㅣ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8월
평점 :
저희 집 막내가 좋아하는 정브르 새로운 책이 나왔어요!!!
당연히 지나칠 수가 없지요~~
예전에 읽은 동물일기 책에는 사자,호랑이 등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였는데요.
이번엔 가까이서 보기 힘든 동물들, 그리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구조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사실 저는 이렇게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은 기피해왔는데, 접하면 접할수록 읽어주기 쉽고 실제 사진과 지식을 담고 있어 좋아하게 되었어요.


사실 목차만 봐서는 내가 알고 있는 그 동물을 도와주는 내용인가보다~~했지요..

1화 황조롱이 내용인데요~~~
차에 부딪힌 직박구리, 수리부엉이, 큰부리까마귀 등 구조되어 회복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새들이 나와요.
사진 속 보시면.. 정말 비슷하지만 다른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어요!!!
산책하면서 들리던 새소리를 떠올리며 과연 이 중에 어떤 새일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참새는 아는데 그 외에는 알지 못하는 브린이거든요.

금붕어 수술 장면도 나와요... 수산질병관리사분들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구조활동은 어떤 동물이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하나봅니다. 정말 대단해요~
종양을 제거하는 피라냐, 기생충을 빼내는 가물치 등
평소 볼 수 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신기하답니다.

생물 유튜버의 책에서 좋은 점!!!
QR코드를 통해 해당 동물을 직접 보고 관찰하는 영상을 바로 볼 수 있어요.
워낙 유튜브채널에 동영상이 많아서 일일히 찾아보기도 힘든데 책으로 읽고나서 실제 영상으로 확인해보면 더 생동감있게 접할 수 있고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동물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지만 직접 겪어보지 못하는 구조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색다르고 좋은 내용이랍니다.
생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일반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구조된 동물을 돕는 색다른 이야기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