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
마키타 젠지 지음, 하진수 옮김 / 더난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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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저당식습관


일본의 당뇨병 전문의가 쓴 이 책은 '지방이 아니라 당으로 인해 살이 찐다'는 내용을 토대로 살이 찌는 이유, 적당량의 당섭취를 위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왜 살이 찌는 것이고, 살을 빼는 것은 어려울까?

살이 찐 이유는 '탄수화물에 있는 당' 때문이다.

뇌가 이미 당에 중독되어 있기에 자꾸 찾게 된다.



하루 당 섭취량 60g (중요!!!)


이미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지키지 못하고 있는 사실.

바로 살찌는 음식들을 무의식적으로 먹고 있는 것이다.

쥬스,청량음료,밀가루,백미,과자,면 등.... 일상에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다. 그다지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 생각보다는 우선 먹고싶으니 먹는 것 뿐이다.

식물성 식품, 질 좋은 지방, 단백질을 잘 섭취해서 살을 빼기 위한 식재료 선택하는 방법도 나온다.

술을 마셔도 된다고 하니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좋겠다.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

BMI - 비만을 측정하는 지표로 정확히 계산해본다.

책에서는 빼고싶은 체중별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식단과 함께 일주일 식단 메뉴도 알려주고 있다.

돼지고기와 된장국 등 피해야하나?싶었던 메뉴들이 담겨져있으니 왠지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식단은 하루 당 섭취량 60g에 맞춰져 있다.

방법 중 실천해야겠다라고 기억한 것은

1. 간식땡길때 카카오성분 70% 이상 초콜렛먹거나 견과류 먹기.

2. 체중은 매일 같은 시간에 재기. (중간에 정체기 올 수 있으나 꾸준히하면 빠진다. 목표한 체중을 달성했더라도 지속해서 재기)

3. 물 많이 마시기

앞으로 더 기억해두고 실천해갈 것들이 많지만 하나씩 익혀서 습관화시켜야겠다.

구석기 시대의 식사가 이상적이다

p141

이 문장을 적은 것은

현대에서는 각종 첨가물을 넣고 가공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내지만 막상 그 음식들이 건강에는 좋지 않기에 채소,과일,고기 등 구석기 시대의 먹던 방식이 가장 좋다는 내용이 크게 와닿았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인가?

뇌가 무의식적으로 원하는 달고 자극적인 '맛'이 좋다고 느껴지는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인가??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이 먹고싶어 하는 메뉴, 먹게되는 메뉴를 보고 있자니

정말 달고, 짜고, 맵운 음식들. 치킨, 피자, 짜장면, 떡볶이,탄산음료 등의 음식들이 너무 깊숙이 들어와서 떨쳐내기가 어려울 정도다.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먹어야 할 것과 아닌 것을 어느 정도 분간하면서 먹고 있지만,

가족들은 먹으려는 음식,간식들이 과연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 생각조차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그냥 먹고싶다고 떠오르면 먹고 있어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조금씩 식재료를 바꾸고 식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 식탁에 함께하는 모두가 같이 노력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은 살이 찌는 이유, 빼기 위한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목표한 체중을 감량한 이후에도 지켜야할 습관들과 요요방지책을 알려준다. 다 읽고나면 어떤 재료와 메뉴를 먹어야 하고, 먹지 말아야 하는지 대략적으로 감이 잡히고 '저당 식습관'이 깊이 새겨질 것이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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